저자 : 니컬러스 쿡 (Nicholas Cook)
폭넓은 음악 분야를 두루 섭렵한 영국의 음악학자.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케임브리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홍콩대학교, 시드니대학교, 사우샘프턴대학교에서도 가르쳤으며, 사우샘프턴에서는 인문대학 학장을 지냈다. 또한 런던대학교 로열 홀러웨이에서 녹음음악사·분석 연구센터(AHRC Research Centre for the History and Analysis of Recorded Music, CHARM)를 이끌었다.
지은 책으로 《음악 분석 입문(A Guide to Musical Analysis)》(1987), 《음악, 상상력, 그리고 문화(Music, Imagination, and Culture)》(1990), 《음악적 멀티미디어 분석(Analysing Musical Multimedia)》(1998), 《솅커 프로젝트(The Schenker Project: Culture, Race, and Music Theory in Fin-de-siècle Vienna)》(2007), 《음악은 왜 중요한가(Music: Why it Matters)》(2023), 《음악, 조우, 공동성(Music, Encounter, Togetherness)》(2024) 등이 있다.
《음악에 관한 몇 가지 생각》은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내는 ‘매우 짧은 소개(A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1998년에 출간되어 전 세계 1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후 디지털 기술과 팬데믹이 바꿔놓은 음악 환경을 거치며 2021년 그는 이 책을 완전히 새롭게 다시 썼다. 이 책은 2021년 출간된 2판(Second Edition)의 한국어 번역본이다.
역자 : 장호연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을 공부했다. 현재 음악·과학·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애도하는 음악》 《왜 베토벤인가》 《이 레슨이 끝나지 않기를》 《쇼스타코비치》 《고전적 양식》 《우리 시대의 작가》 《하워드 구달의 다시 쓰는 음악 이야기》 《리슨 투 디스》 《뮤지코필리아》 《하늘의 모든 새들》 《시선들》 등이 있다.
<개정판 | 음악에 관한 몇 가지 생각>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