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신현운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철학을 전공하고 [월간문학]을 통해 시로 등단하였습니다. 감수성 넘치는 맑고 영롱한 시어들을 구사하며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에 대한 시를 쓰고 있는데 읽는 이의 마음에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시집 [이별이란 보내는 것도 보내지는 것도 아닌 그대로 가슴 무너지는 전부일 뿐입니다], [입 큰 물고기(4인 시집)],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과 산문집 [미래를 여는 지혜], [미래를 여는 지혜 2], [당신을 사랑합니다]가 있으며, 어린이들의 꿈과 사랑을 심어주고자 펴낸 동화 [달님이 따라와요]가 있습니다. 우리 정서에 맞는 동화 쓰기에 열심입니다.
<개정판 |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