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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Joshua D. Angrist(조시웨이 사부)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경제학과의 포드 석좌교수이다. Jörn-Steffen Pischke(스티브푸 사부)는 런던 정경대학의 경제학과 교수이다. 이 두 사람은 ‘대체로 해롭지 않은 계량경제학(Mostly Harmless Econometrics)’의 저자이기도 하다. <역자> 강창희 미국 코넬대학교 경제학 박사 현재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박상곤 중앙대학교 경제학 박사 현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고수들의 계량경제학> 저자 소개
참여
원승연, 박민수 외 9명
생각의힘
경제일반
<책소개> 여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5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대의 개혁을 부르짖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변화하는 한국사회에 발맞추어 ‘경제정책의 개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거의 관념과 유산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시대에 맞도록 경제정책의 관점과 인식을 ...
소장 14,400원
5.0점2명참여
Jorn-steffen Pischke, Joshua D. Angrist
강창희, 박상곤 역
(주)시그마프레스
<책소개> 응용 계량경제학(덕후들은 이것을 계량이라고 부른다)은 원래 데이터를 다루는 과학이다. 계량은 다양한 인간사들의 원인과 결과를 풀어내기 위해 경제학자들이 사용하는 여러 가지 통계 방법을 포괄한다. 이 책은 계량 연구에 필수적인 도구들을 쿵푸 풍의 유머를 섞어...
소장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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