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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스님

2017.02.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프란시스 스토리 (아나가리까 수가따난다 1919∼1971)
영국 출신. 런던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다 광학 연구로 전환. 비교종교학 공부 도중 16세에 발심, 불교에 귀의. 2차 대전에 인도에서 군 복무 중 사르나트를 방문, 마하보디 협회와 연관 맺음. 아내의 갑작스런 죽음을 계기로 종교생활에 전념하기 시작, 상가라타나 장로로부터 ‘프리야달시 수가따난다’라는 법명을 받고 재가 수행자가 됨. 1954년 미얀마 양곤에서 불자협회 설립, 회장으로 활약하다 건강 때문에 스리랑카로 옮김. 골수암으로 투병하다 영국으로 돌아와 투병생활 끝에 1971년 4월 26일 임종을 맞음. 정신을 끝까지 맑게 유지하려고 일체 약의 복용을 거부하며 정념을 챙기는 가운데 숨을 거둠.
〈고요한 소리〉에서 이미 번역 출간한 그의 저작으로는 보리수잎·여섯《불교의 명상》; 보리수잎·열셋《불교와 과학, 불교의 매력》; 보리수잎·스물다섯《큰 합리주의》가 있음.

역자 - 재연 스님

<법륜 열다섯 : 불교의 초석 사성제> 저자 소개

재연 스님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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