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기자. ‘경제정의 실현’이라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언론계에 들어왔다. 매일경제신문사 증권부에 수년간 몸담으며 한국거래소(KRX)와 금융감독원(FSS) 등 규제기관을 포함, 증권업계와 자산운용업계, 프라이빗뱅킹(PB)업계와 상장회사 등 자본시장 전반을 돌며 두루 취재했다. 이후 투자금융(IB), 신용평가, 회계까지 취재 보폭을 넓혀 종합적으로 금융투자업계를 보는 안목을 키웠다. 현재는 사회부에서 주가조작 등 불공정 거래로 자본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다.
<부의 10년 법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