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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현장 프로필

  • 경력 (사)아시아문화재단 이사장
    대원사 티벳박물관 관장
    대원사 회주
    (사)맑고향기롭게 이사장
    대원사 주지

2017.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법정 글씨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3년을 수료하고, 1956년 당대의 고승 효봉을 은사로 출가하여 같은 해 사미계를 받고 1959년에 비구계를 받았다. 치열한 수행을 거쳐 교단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1975년부터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기 시작했다. 1976년 출간한 수필집 『무소유』가 입소문을 타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이후 펴낸 책들 대부분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수필가로서 명성이 널리 퍼졌다. 2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78세를 일기로 입적했다. 대표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물소리 바람소리』, 『홀로 사는 즐거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등이 있다.

현장 엮음
1975년 전남 순천의 송광사로 입산 출가하여 1977년 구산 선사로부터 비구계를 받았다. 1982년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월간 『해인』과 『불일회보』의 편집 주간으로 활동했으며, 대원사 주지와 (사)맑고향기롭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원사 회주와 대원사 티벳박물관 관장, (사)아시아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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