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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58년 개띠, 배도 고파봤고, 전쟁하듯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 뺑뺑이 1세대, 부모에게 지원은 별로 받지 못했지만 자식에겐 올인 하고, 노후 준비엔 서툰 낀 세대. 아내와 자식을 위해 허리가 휘게 일했지만 자신을 위해선 별로 남긴 게 없는 노인세대 입문생. 더 늦기 전에 나를 위해 뭔가 해 보고 싶다는 단순한 호기심과 상상력에 도전. 간접 경험 직접 경험을 총 동원해서 자서전 같은 나만의 흔적을 남겨본다.
참여
이영근
아티오
한국소설
<책소개> 가난을 딛고 생존을 위한 어둠의 길을 헤매다가 뜻밖에 닥쳐온 병마를 헤쳐 나가며 건달 보스에서 사회 봉사가로 투신한 풍운아의 가슴 깊숙한 이야기 <저자 소개>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58년 개띠, 배도 고파봤고, 전쟁하듯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 뺑뺑...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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