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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성

    하용성 프로필

  • 학력 경상대학교 회계학과
  • 경력 <일요신문> 부산경남본부장

2017.02.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현재 <일요신문> 부산경남본부장을 맡고 있다.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와 경상대학교(회계학과)를 졸업하였다. 고교시절부터 락밴드를 결성했으며 대학재학시절 학내밴드와 언더그라운드로 시작해 10년 넘게 음악활동을 하다가 언론계에 정착했다. 기자생활을 통한 현장정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릴러 및 SF 소설 등의 분야를 접목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그는 지난 10여 년 간에 걸친 언론활동을 <신의 속삭임>을 집필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해석한다. 이 기간 자신의 내부에서 이뤄진 관념의 진화가 소설을 쓰게 된 바탕이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자신의 처녀작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의 말을 들어본다.
“다른 무엇보다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물론 숨은 주제도 있다. 주류종교의 모순에 대한 날선 비판과 대안제시가 그것이다. 그들은 현재 차가운 복기와 자기성찰, 그리고 변화의 몸부림은 전혀 없이 그냥 기득권만 유지하고 있다. 일부 보수언론과 친일론자 등에 대한 정제되지 않은 공격은 덤이다. 특히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에 있는 이들에겐 쾌감을, 스릴러나 반전이 담긴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겐 카타르시스를 줄 것으로 자신한다.”

<신의 속삭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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