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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 경제부

2017.0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아사히신문 경제부
저자 아사히 신문 경제부는 이 책의 근간이 되었던 연재 기획 〈보답받지 못하는 나라, 부담이 커지기 전에〉를 2014년 1월 부터 2015년 3월까지 《아사히 신문》 경제면을 중심으로 게재했다.
현재 일본에서 진행 중인 소비증세나 공적보험의 보험료 인상 등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는지를 현장 탐사를 근거로 고발했다. 고령자들의 돌봄이 이뤄지는 생생한 실태, 보험료 인상이 가져온 부담과 개인파산, 연금감액으로 고통받고 무너지는 사람들, 수탁수뢰 등의 부정이 자행되는 사회복지법인의 구조 등을 극명히 그려내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취재반은 이쿠타 다이스케, 가토 히로노리, 기타카와 게이치, 사토 히데오, 마츠우라 아라타 등의 베테랑 기자들이 담당했다.


역자 : 박재현
역자 박재현은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ㆍ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뿔을 가지고 살 권리》《나는 왜 형제가 불편할까》《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버텨내는 용기》 등이 있다.

<노인지옥>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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