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양채영(梁在瀅)
아호: 일여(一如), 1935년 경북 문경 출생,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등단: 1966년 월간 『시문학』 천료(김춘수 시인), <한국시>, <서세루시> 등 동인 활동
시집: 『노새야』, 『선·그눈』, 『은사시나무잎 흔들리는』, 『지상의 풀꽃』, 『한림으로 가는 길』, 『그리운 섬아!』, 『그 푸르른 댓잎』, 『지상은 숲이 있어 깊고 푸르다』 등
수상: 한국문학상,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 도천문학상, 한국글사랑문학상대상, 충북도민대상(문학), 충주시문화상, 충북문학상, 국민훈장동백장 등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시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개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