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불임분야로 2016년 주간시사매거진에서 선정한 우리나라 100대 명의로 선정된 김미선 한의학 박사는 일찍이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임신이 잘 된다는 신념 아래, 한방치료 외에도 NLP, 시간선 치료, 에릭슨 최면요법 등을 수료하고, 심리지도자 자격증을 딸 정도로 마음까지 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당의 ‘삼신할머니’로 불리며, 카페 ‘김미선 원장의 천사가 오다’를 통해 불임환자분들과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법에 대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SBS 〈이재용의 기분 좋은 날〉 등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 출연 및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일간지 등에 여성칼럼을 기고하며, 현재는 분당인애 한의원에서 난임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미선 한의학 박사의 천사가 오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