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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이현욱 프로필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
    성균관대학교 국문학

2017.03.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사진 : 야마모토 가요코


편저 : 우치누마 신타로 (Shintarou Uchinuma,うちぬま しんたろう,內沼 晋太郞)

1980년생. 북 코디네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히토츠바시대학 상학부 상학과 졸업. ‘NUMABOOKS’의 대표로 책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총괄한다. 2012년, 주식회사 하쿠호도 케틀과 협업하여 맥주를 마실 수 있고 매일 이벤트를 개최하는 신간 서점 ‘책 방 B&B’를 도쿄 시모키타자와에 오픈했다. 그 후, 후쿠오카 텐진에 ‘Rethink Books’, 도쿄 긴자에 ‘책방 EDIT TOKYO’ 등의 기간 한정 매장을 오픈하였고,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의 공공시설 ‘하치노헤 북 센터’, 도쿄 진보초의 ‘진보초 북 센터’ 등 전국에 다양한 책방을 프로듀스 및 디렉션하고 있다.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출전자가 모이는 북 이벤트 ‘ASIA BOOK MARKET’의 실행위원, 독서용품 브랜드 ‘BIBLIOPHILIC’의 상품 개발 등의 업무도 맡는다. 넓은 의미에서의 ‘책’을 다루는 사람=‘책방’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의 책방 강좌>를 주재한다. 인터넷에서 헌책의 매수 및 판매를 하는 주식회사 밸류북스의 사외이사직도 겸하고 있다. 저서로 《책의 역습》(하루), 《책의 미래를 만드는 일/일의 미래를 만드는 책》(아사히신문출판), 공저로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서울》(컴인)이 있다.


편저 : 아야메 요시노부 (Yoshinobu Ayame,あやめ よしのぶ,綾女 欣伸)

1977년생. 아사히출판사의 편집자. 도쿄대학 문학부 졸업. 우치누마 신타로의 《책의 역습》 이외에 ‘아이디어 잉크(アイデアインク)’ 시리즈, 다케다 사테쓰의 《판에 박힌 사회》, Chim↑Pom의 《에리이는 언제나 기분 나빠(エリイはいつも?持ち?い)》 등을 편집했다. 저서로 공동 집필한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서울》(컴인)이 있다.


역 : 이현욱

일본어 전문 번역가 모임 ‘쉼표온점’의 멤버.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연대기』 관련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밟고 현재는 프리랜서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무인양품 디자인 2』, 『채택되지 않은 아이디어』, 『뉴요커의 삶』,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성공을 부르는 운』, 『북유럽이 좋아!』, 『둘이라서 좋아』, 『대화의 1류, 2류, 3류』, 『벚꽃나무 아래』(공역) 등이 있다.


감수 : 박주은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외서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무디볼』, 『궁극의 맛은 사람 사이에 있다』, 『내일의 나를 고생시키지 않을 인생 습관』, 『당신은 겉으로만 노력하고 있을 뿐』, 『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 『품인록』, 『창작에 대하여』, 『나의 중국현대사』 등이 있다.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타이베이> 저자 소개

이현욱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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