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생명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서강대학교에서 과학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생물의 출현과 진화’를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해양분야 공공연구기관에서 연구기획을 하고 있다. 이 땅의 과학기술인으로 살고 있으며 두 생명체의 불량엄마이다.
그림 : 홍영진
1998년 4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숙명여중 졸업 후 뉴질랜드에서 와이카토 디오세산 스쿨(Waikato Diocesan School for Girls)에 다니고 있다. 중학교 때 엄마한테 엄청 개겼다. 지금도 그러하다. 엄마가 ‘생명체는 원래 그런 것이다’라고 그랬다. 그래서 생물학을 공부해볼까 한다. 그림이 취미다.
<불량엄마의 생물학적 잔소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