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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미 요

    헨미 요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 1944년
  • 학력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 경력 1970년 교도통신사
  • 수상 1994년 고단샤 논픽션상
    1991년 아쿠타가와상
    1978년 일본신문협회상

2017.03.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헨미 요

邊見 庸
1944년생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저널리스트이자 시인, 소설가, 에세이스트이다.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1970년에 교도통신사에 입사했다. 베이징 특파원, 하노이 지국장, 편집위원 등을 거쳐 1996년에 퇴사하면서 본격적으로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1978년에 중국 보도로 일본신문협회상, 1991년에 『자동 기상 장치(自動起床?置)』로 아쿠타가와상, 1994년에 『먹는 인간(もの食う人びと)』으로 고단샤 논픽션상, 2011년 시집 『효수한 목(生首)』으로 나카하라주야상, 시집 『눈의 바다(眼の海)』로 다카미준상, 『1★9★3★7』(이쿠미나)로 시로야마사부로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붉은 다리 아래의 미지근한 물(赤い橋の下のぬるい水)』, 『삶은 달걀(ゆで卵)』, 『영원한 불복종을 위해서(永遠の不服?のために)』,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수치(いまここに在ることの恥)』, 『나와 마리오 자코멜리 ‘생’과 ‘사’의 경계를 찾아서(私とマリオ?ジャコメッリ〈生〉と〈死〉のあわいを見つめて)』, 『미와 파국(美と破局)』, 『물의 투시화법(水の透視?法)』 등 여러 저작이 있다.
“타자의 눈으로 자신을 응시하고 자율적인 윤리적 갱생”의 길을 걷는 드문 일본 작가로 ‘싸우는 아쿠타가와상 작가’, ‘방랑의 아나키스트’, ‘상처 입은 코즈모폴리턴’, ‘전투적 염세주의자’, ‘무뢰파(無賴派) 언론인’ 등으로 불린다. 2004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투병 생활을 하다가 2006년 『자신을 향한 심문(自分自身への審問)』으로 복귀해 다시 정력적으로 집필을 하고 있다. 닫기
역자 : 박성민

도쿄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고 한국, 일본, 미국에서 통번역사로 일했다. 넥슨재팬, LG전자, 한국산업번역원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나를 위한 교양 수업』, 『내가 논어에서 얻은 것』, 『우리는 빈곤세대입니다』, 『외우지 않는 기억술』 등이 있다.

<먹는 인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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