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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오필희 언젠가 바닷가 풍경이 보이는 작은 책방을 운영하는 게, 그래서 책방 안에 머물러 있는 오래된 이야기와 문을 열면 바람을 타고 들어올 새로운 이야기들에 둘러싸여 살아가기를 늘 꿈꾸는 작가입니다.
<바닷가 책방> 저자 소개
참여
오필희
다향
현대물
<책소개> 4년을 함께한 연인과 이별 후 홀로 떠나온 여행길. 현주는 그 낯선 장소에서 깊은 눈을 하고 있는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된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에서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될 일은 드물죠.” 나쁜 사람이 아니니 동행하자는 남자의 말이 겨울을 품은 지리...
소장 2,800원
3.8점4명참여
스칼렛
<책소개> 지나간 시간이 소리로 기억되는 순간들이 있다. 현진은 세정을 만났던 첫날을 그녀의 목소리로 기억한다고 말하곤 했다. “나라면 그 드라마, 할 거 같은데요?” 스캔들 메이커로 낙인찍힌 배우 현진은 작은 여자의 등장으로 자신의 한없이 가벼운 삶이 이제는...
소장 3,000원
4.5점2명참여
<책소개> “난 늘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누군가 그리운 사람이 내게로 올 것만 같아요.” 할머니의 낡은 [바닷가 책방]을 상속받은 박진희(28세)는 이십 년 만에 개발 바람이 불어닥친 작은 바닷가 마을로 내려오게 된다. “엘리베이터에서는 우는 뒷모습을 봤고,...
3.4점10명참여
신영미디어
<책소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어두운 지하 셋방에서 홀로 숨죽인 채 살고 있던 지혜. 남은 것이라고는 갚을 길 없는 대출 이자뿐이던 그녀는 동창회에 참석하면 일당을 주겠다는 친구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렇게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동창회 자리에 나간 그녀에게 기억도 나...
소장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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