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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쯔하오 苑子豪

    위안쯔하오 프로필

  • 국적 중국
  • 학력 북경대학교

2017.03.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위안쯔원苑子文‧위안쯔하오苑子豪
90년대 생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위안쯔원과 위안쯔하오 형제는 ‘흙수저의 우상’이라 불리기도 한다. 쌍둥이인 두 사람은 2012년 나란히 북경대에 입학했다. 두 사람이 스타작가이자 평범한 청춘의 우상으로 떠오른 건 웨이보로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면서부터였다. 무모하고도 겁 많고, 열정적이지만 게으르고, 소심하지만 허세부리는, 불안하고 두렵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여느 청춘들의 가장 아름다운 지금을 진솔하고도 재미있게 풀어내 청년들의 넓은 공감을 샀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2013년 『내 인생의 반쪽은 언제나 너였으면 해 願我的世界總有你的二分之一』란 책으로 출간되어 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 후 출간된 『청춘, 그저 견디기엔 너무 아까운 我们都一样,年轻又彷徨』, 또한 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6년 출간된 『바다를 건너서라도 꼭 껴안아 줄게 年轻又彷徨 穿越人海拥抱你』 또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어 두 사람은 중국 청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옮긴이 김정자
서울 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고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는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멈추어야 할 때, 나아가야 할 때, 돌아봐야 할 때』, 『행복이란 무엇인가』, 『얼굴, 시간을 새기다』, 『나를 바꾼 그 삼일: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어, 그래?: 세상 모든 관계심리학에 대한 가장 친절한 설명서』,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철학형 두뇌』, 『청춘, 그저 견디기엔 아까운』 등이 있다.

<청춘, 그저 견디기엔 너무 아까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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