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유재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공인노무사시험을 합격했어요.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서기관으로 일하고 있어요. 어린이 법교육에 관심이 많고, '예술과 인문학을 잘 아는 변호사'로도 유명해요. 지은 책으로는 『고전을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공부불패』『인문학 두드림 콘서트』『로스쿨생을 위한 리걸마인드』『별별 법 이야기를 들려줄게』『리걸마인드로 바라본 법률이야기』가 있어요.
지은이 신현배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또한 창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등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등과 『뒷간귀신이 들려주는 신통방통한 똥의 비밀』『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시리즈』『옛날 직업 이야기』『관혼상제 이야기』 등이 있어요.
그린이 임혜경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어요. 《과학동아》《어린이과학동아》 등을 비롯한 과학 잡지와 『우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사라진 공룡을 찾아서』『현미경 속 작은 세상의 비밀』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