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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종

    박삼종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17.04.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원용철 목사
진정한 연대는 비를 맞는 이에게 우산을 받쳐주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그의 곁으로 다가가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원용철은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비전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목사이다. 대전역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친구가 되고자 한 달 동안 직접 노숙 체험을 하고 함께 웃고, 울며 함께 가야 할 길을 찾아 벧엘공동체 순례를 가고 있다. 단순히 밥을 주고 입을 것을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자 때론 사회운동가로, 때론 정책 제안자로 활동하며 새로운 사회를 꿈꾸고 있다.
또한 한 종교인으로 단순히 교회 안에 머물지 않고 사회 정의를 위해 대전충남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회장,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부위원장, 대전시립병원설립추진 시민운동본부 대표, 전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사무총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려고 하고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와 배재대 외래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 박삼종 목사
제자도, 평화, 공동체를 중심으로 평화로운 한국사회와 말씀을 통한 한국교회의 회복을 꿈꾸는 평화주의자이다. 대전 동구에 평화의마을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직접미디어공명, 대전청년인문학아카데미 대표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회심의 변질』(대장간),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살림), 『유기적 공동체』(SFC), 『타당한 확신』(SFC)이 있으며 저서로는 『박삼종의 교회생각』(홍성사)이 있다. 한국교회와 사회에 신사참배체제라는 분석틀과 선물의 경제를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한 『교회생각』은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평화의마을교회는 무료공부방, 작은평화마을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박삼종 목사는 잠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청년,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고 하나님 나라의 주권자적 형상을 회복한 다음 세대를 목표로 하는 기숙형 기독교대안학교 평화의마을학교의 학교장이기도 하다.

※ 이 책의 수익금은 벧엘의집 선교를 위하여 쓰입니다.

<예수님이 찾아오신 벧엘의집 이야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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