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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중, 고교 시절 신문사 편집장을 시작으로, 국제신문 등에서 학생 기자로 오랜 시간 활동 했다.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 <가장 보통의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 저자 소개
참여
최내운
좋은땅
한국소설
<책소개> 만남, 사랑, 이별을 통한 성장 그리고 따라오는 불가피한 통증들에 말하는 《안녕, 한때는 내가 알았던 사람아》는 ‘성장통’에 대한 아주 보통의 이야기들을 모은 소설이다. <출판사 서평> - 변화와 성장의 길을 걷다 최내운 저자가 좋은땅출판사에...
소장 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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