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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알몬드 David Almond

    데이비드 알몬드 프로필

  • 국적 영국
  • 출생 1951년
  • 수상 201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1999년 카네기 상
    1998년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은메달

2014.1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데이비드 알몬드
청소년 문학계의 신성 데이비드 알몬드 1951년 영국 뉴캐슬에서 태어났다. 「스켈리그」로 일약 스타급 작가로 떠올랐으며, 연달아 내놓은『키트의 황무지』로 스마티즈 은메달 상, 카네기 메달 장려상을 받았다. 영미권에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롤링과 쌍벽을 이룰 만큼 주목 받고 있다. 현재 고향 뉴캐슬에 칩거하며 글을 쓰고 있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삶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포착한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옮긴이 김연수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1993년 계간 《작가세계》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장편 소설〈?A빠이 이상〉으로 동서문학상을 받았다. 장편 소설로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스무 살>, <7번국도>가 있고, 옮긴 책으로 <파란 대문 집 아이들>, <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상상해 봐> 들이 있다.

역자 - 김연수
전통적 소설 문법의 자장 안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소설적 상상력을 실험하고 허구와 진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 김연수.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장편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나섰다.
대표작에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7번 국도』 『꾿빠이, 이상』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등이 있다. 역서로는 『대성당』(레이먼드 카버), 『기다림』(하 진), 『젠틀 매드니스』(니콜라스 바스베인스), 『달리기와 존재하디』(조지 쉬언) 등이 있다.
2001년 『꾿빠이, 이상』으로 제14회 동서문학상을, 2003년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제34회 동인문학상을, 2005년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제13회 대산문학상을, 그리고 2007년에 단편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제7회 황순원문학상을, 2009년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1990년대 초반에 등단하여 그보다 더 오래고 튼실한 문학적 내공으로 오로지 글쓰기로만 승부해온 김연수의 그간 행보는 동세대 작가들 가운데 가장 뚜렷하고 화려했다. 6권의 장편소설과 4권의 소설집에 한국을 대표하는 크고 작은 문학상들의 잇단 수상. 새로운 작품이 소개될 때마다 열혈 팬심은 물론이요, 문단 안팎의 신망은 그만큼 두터워진 게 사실이다. 어느 시인의 단언처럼 ‘21세기 한국문학의 블루칩’ 소설가로서 이미 일가를 이룬 작가 김연수다.

<스켈리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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