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길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과정입니다.
신라 갈문왕(칭호?)의 68대손으로 지방 공무원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성장 과정에서 찹쌀떡 판매, 주유소 주유원, 채소 소매점 판매원, 서적판매원, 조명판매원, 일용직 노동자 등 비정규직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후 노동조합 간부, 목 베개 제조 판매, 사회복지사, 공공기관 관리자로 살았습니다. 평소에도 생각이 많아 일상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어머니와 장모님에게 보고 배운 고추장, 된장, 간장은 직접 담가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배워야 한다면 제가 먼저 배우는 것이 좋아서 실천해 보았습니다. 감정을 정화하는 방법으로 아코디언 악기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향후 희망하는 자영업은 건강 식단으로 진화된 웰빙 수제 칼국수 식당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로 모든 육수와 반죽은 수제로 만들고, 신선한 재료를 지속해서 구매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정성스럽게 맛을 내어 보려고 다양한 조리법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경험적 지식으로 바라보는 건강보험의 이론과 실제』라는 도서를 공저로 편찬하였습니다.
<행복을 꿈꾸는 네 가지 생각>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