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5월생. 권 희 선.
대전의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30년간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온 여자.
그렇게 어쩌다 어른이 되어 버린 그녀의 삶이 서른 살 가을.
한 사람으로 인해 삶의 방향이 정반대로 바뀌어 버린다.
소심하고, 부정적인 탈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비로소 서른에 출력하는 삶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 서른의 소녀.
현재는 작가에 이어 소설가를 꿈꾸는 소녀다.
그 소녀가 밝히는 기적의 비밀!
네이버 블로그 <Carpediem>
'꿈꾸는 낭만고양이' 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꿈의 현장은 미래가 아닌 오늘! 꿈꿀 수 있는 오늘은 행복이다."
<서른에 알게 된 기적의 비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