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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회

  • 국적 덴마크

2017.04.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페터 회 Peter Høeg
아이와 어른, 여자와 남자, 자연과 문명, 두 세계의 가운데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특유의 건조한 위트와 시크한 문체로 신선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 페터 회.
그는 1957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났다. 1984년 코펜하겐 대학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88년 첫 소설을 내놓기 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독특한 이력을 쌓았다. 발레 무용수나 배우로 무대에 올랐고, 등산가로 세계 곳곳을 여행했으며, 선원이 되어 카리브 해와 아프리카의 바다를 누비기도 했다. 그러한 경험이 그만의 고유한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감히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신비로움을 품은 이야기로 탄생하였다. 그렇게 나온 『덴마크 꿈의 역사』와 단편집 『밤의 이야기』가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무엇보다 세 번째 책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유명해졌다. 이후 약 20년 동안 『경계에 선 아이들』, 『여자와 원숭이』, 『콰이어트 걸』, 『코끼리 파수꾼의 아이들』 단 네 편만을 발표했다.
그로부터 4년 만인 2014년, 세기말적인 상상력이 동원된 『수잔 이펙트』를 출간해 덴마크를 비롯한 북유럽, 독일 등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수잔 이펙트』는, 태생부터 독불장군에 극도의 개인주의자들로 이루어진 수잔과 다재다능한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정치적인 음모를 파헤쳐가는 모험의 과정에서, 가족과 사랑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고, 나아가 타인의 존재를 발견하게 되는 소설이다.
사회적 약자인 여자와 아이들의 존재에 더 마음을 쏟고, 과학의 진보로 양극화되는 현대사회 문명을 비판한 페터 회는 제3세계 아이들과 여성을 위한 재단을 만들어 후원하고 있다.

■ 옮긴이: 김진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연극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두이스부르크-에센 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백설 공주에게 죽음을』, 『너무 친한 친구들』, 『바람을 뿌리는 자』, 『사랑받지 못한 여자』, 『깊은 상처』, 『사악한 늑대』, 『습지대』, 『노년의 기술』 등이 있다.

<수잔 이펙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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