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정창훈
서울대학교에서 천문학을 공부하고, [월간 사이언스], [월간 뉴턴] 기자로 활동했으며 [월간 과학소년]과 [월간 별과 우주]의 편집장을 역임하는 등 과학 잡지계에서 20년간 활동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알차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은 어디에 떠 있나?』, 『바람이 그랬어』, 『지구를 숨 쉬게 하는 바람』, 『속담 속에 숨은 과학』, 『바다는 수수께끼투성이』, 『로켓을 타고 우주로』 등이 있다.
그림 : 백원흠
충남 광천에서 태어났다. 1985년 만화계에 입문한 후 출판만화,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는 만화가이다.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HOW 세상을 바꾸는 실험관찰 만화’, ‘메이플스토리’ 같은 기획만화 시리즈에 참여하여 만화를 그렸다.
<호킹의 블랙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