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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식 19670000

    김중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경력 국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007년 중앙선데이 객원기자
    2007년 국정홍보처
    1995년 경향신문
    1992년 출판저널
  • 데뷔 1993년 문학과지성사 황금빛 모서리

2019.09.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중식은 1967년 인천에서 태어나 1990년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직전 1월 《문학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직장 없이 사는 꿈’을 위해 2년여간 무직자로 살았다.
출판사 아르바이트 등으로 돈을 모아 인도 등지를 배낭여행했다.
1992년 ‘은행원이 돈세듯 책을 읽을 수 있는’ 격주간 서평 전문지 《출판저널》에 들어갔으나
‘은행원이 돈 센다고 그 돈이 은행원 돈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금세 깨달았다.
1993년 첫 시집 『황금빛 모서리』(문학과지성사)를 냈다.
1995년 《경향신문》에 입사했고, 이듬해 지상에 없는 여인과 결혼했으며, 1997년 봄 《중앙선데이》 창간 전후에 객원기자로 일했다.
그해 여름 국정홍보처에 들어가 참여 정부의 교육 정책사, 경제 정책사를 정리했다.
이후 미래기획위원회, 대통령 연설 비서관실, 주駐 이란 한국 대사관 등 ‘어공’(‘어쩌다 공무원’인 계약직 공직자) 생활을 했다.
2017년 현재 국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다.
나의 두 새끼는 지금보다 나은 나라에서 살기를 바란다.
이란이 내게 준 가르침, 혁명을 낭비하지 말자

<이란-페르시아 바람의 길을 걷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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