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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프로필

  • 데뷔 2006년 대통령소속기관 설치

2014.1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위원회는 2006년 7월 13일 대통령 소속기관으로 설치되어 4년간 친일재산을 조사하여 국가에 귀속시키는 업무를 수행하였다. 위원회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설치되었다. 특별법 제1조는 일제의 식민통치에 협력하고 우리 민족을 탄압한 반민족 행위자가 그 당시 친일반민족행위로 축재한 재산을 국가에 귀속시키는 것을 통해 정의를 구현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며 일제에 저항한 3.1 운동의 헌법이념을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저자 - 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 변호사로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위원이다. 민변 과거청산위원회 위원장등을 역임했고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사무처장 겸 상임위원으로 일했다.

저자 - 이준익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이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일제하 만경강유역의 사회사』(공저) 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상임위원으로 일했다.

저자 - 이윤갑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계명대 한국학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한국학의 새로운 길찾기』(공저) 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자 - 이기훈
목포대 역사문화학부 교수로 저서로는 『전쟁으로 보는 한국역사』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는 백서편찬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자 - 정숭교
서울대 한국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을 역임했고 저서로는 『한국생활사박물관-조선시대 3』(공저) 가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는 조사총괄과정으로 일했다.

저자 - 장미정
자유기고가로 활동하였으며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홍보팀장으로 일했다.

저자 - 최을영
전문기고가로 활동하였으며 저서로는 『부드러운 파시즘』(공저) 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일했다.

<친일재산에서 역사를 배우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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