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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하

    이제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37년 4월 20일
  • 학력 홍익대학교 조소과
  • 경력 1999년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1979년 화랑협회 계간지 미술춘추 주간
    1977년 소설문예 창간, 편집워원
  • 데뷔 1956년 새벗 '수정구슬'
  • 수상 2008년 제11회 동리문학상
    1999년 제9회 편운문학상
    1985년 제9회 이상문학상
  • 링크 블로그

2014.1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하여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출간했다.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후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면서 문학적 지위도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1906년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에는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대학교와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한 후, 헤세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대 교수로 재직하며 교무처장, 통역대학원장, 부총장, 교육부 외래어표기분과위원, 고등고시위원, 한국헤세학회장, 한국독어독문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외대 명예교수다. 지은 책으로 『현대독일문학비평』 『헤세와 동양의 지혜』 『파우스트 그는 누구인가』, 옮긴 책으로 헤세의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황야의 이리』 『인도여행』 『꿈이 내 문을 두드릴 때』,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헤르만과 도로테아』 등 50여 권이 있다./1937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마산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조소과에 입학했으나, 곧 중퇴하고 1961년 홍익대학교 서양화과3학년에 편입하였다. 「현대문학」 「신태양」 「한국일보」 등을 통해 시와 소설로 등단했다. 저작으로는 소설집 『초식』 『기차, 기선, 바다, 하늘』 『용』 『독충』 『코』 등과 장편소설 『열망』 『소녀 유자』 『진눈깨비 결혼』 『능라도에서 생긴 일』, 시집 『저 어둠 속 등빛들을 느끼듯이』 『빈 들판』, 영화칼럼집, CD 『이제하 노래모음』 등이 있다. 이상문학상, 한국일보 문학상, 편운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받았다.

<동방 순례> 저자 소개

이제하 작품 총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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