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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로리머

    조지 로리머 프로필

  • 국적 미국
  • 경력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편집장
    〈보스턴 해럴드〉 기자
    필립 아모르 부서 책임자

2017.05.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조지 로리머

George Horace Lorimer
20세기 초 미국의 경제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태어났다. 1888년 예일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이듬해 정육 가공 회사 필립 아모르의 입사 제의를 받아들여 이후 그곳에서 근무하며 부서 책임자에까지 올랐다. 1896년에 회사를 그만둔 후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와 [보스턴 해럴드]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로 돌아와 편집 업무를 총괄했다. 판매 부수가 저조했던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는 그가 편집장이 된 후 판매 부수가 크게 늘어, 1900년대 초 수익이 2천 달러였으나 1908년에 100만 달러까지 치솟았고, 1920년대에는 판매 부수가 300만 부를 넘어섰다. 편집장으로 활동하는 틈틈이 학업, 직업관, 결혼, 리더십 등 미국 젊은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편지글 형식으로 잡지에 연재했으며, 이를 모아 『인생은 하버드가 아니다』(원제 Letters from a Self-Made Merchant to His Son)를 출간했다.

역자 : 정영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방송국에서 다수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결혼 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로 건너가 7년간 생활했다. 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학 작품 번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귀국 후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화이트퀸을 쫓던 어린 날의 동화』 『그래도 딸 그래도 엄마』 『어나더 미』 『홀로코스트 마지막 기차 이야기』 『1984』 『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찾아서』 『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 『너를 빨리 만나고 싶었어』 『피니와 퍼브』 시리즈와 『문학 속에서 개를 만나다』가 있다.

<인생은 하버드가 아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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