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다그마 반 데어 노이트
저자 다그마 반 데어 노이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출신. 심리학 잡지 편집인이자 심리학, 생물학, 진화, 동물행동학, 자연, 건강 등 인간의 본질을 연구하는 주제에 관심이 많은 언론인.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는 그녀의 첫 번째 책이다.
역자 : 조유미
역자 조유미는 서울대 독어교육과 졸업, 독일 트리어 대학 MAGISTER 학위 취득. 주한독일문화원 괴테 인스티튜트(GOETHE INSTITUT), 서울대, 순천향대, 인하대에 출강했다. 예술의전당과 삼성기술연구소에서 연구 논문 번역을 담당했으며, 독일 영화감독 빔 벤더스 내한 당시 강연 및 인터뷰 통역을 맡았다.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