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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김세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17.05.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우창수 시
가수이며 작곡가인 우창수 아저씨는 부산에 살다 2014년 10월 창녕 우포로 귀촌했습니다.
텃밭을 일구며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아내 김은희와 함께 <우창수의 노래나무 심기>라는 이름으로 크고 작은 공연을 하며 노래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개똥이 어린이 예술단>을 만들어 아이들의 입말이 살아 있는 글에 노래 옷을 입혀 주는 작업과 공연을 하고 있고,
우포늪 주매 마을에서 개똥이 아이들과 함께 <노래로 자라는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2014년 제3회 풀꽃 동요상을 수상하였고, 매년 생태·영성 음악제를 여러 사람들의 힘을 모아 창녕 우포에서 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독립 음반 <빵과 서커스>, 아이들의 글에 붙인 창작 동요 음반 <우리 개똥이 하는 말>,
시·노래 음반 『환하게』,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 20주기 기념 음반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음을>을 발표하였고,
최근에는 아이들과 함께 우포늪에서 길어 올린 시·노래 음반 『우포늪엔 맨발로 오세요』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김세희 그림
드로잉을 하며 지나간 시간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그림 작업자로, 글과 어우러지는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할아버지에게 훈장을』, 『버틀러 농장의 노예, 엠마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포늪엔 맨발로 오세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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