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글
시골에서 가축을 키우는 농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가축에 대해 누구보다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우리 축산업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축산업이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김아녜스 그림
아담하고 따뜻한 작업실에서 하루하루 작은 꿈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 행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유년시절이 잊지 못할 책으로 추억된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그린 책으로는 『나비가 된 초록이』『코코코자자』『신나는 서커스』『숨바꼭질』등이 있습니다.
<우와! 똥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