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앤디 워너(A ndy Warner)
일상적인 소재를 재기발랄하게 풀어내는 감각이 뛰어난 미국의 만화가. 『물건의 탄생』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스탠퍼드대학교, 캘리포니아예술대학교에서 만화를 그리는 법을 가르친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살며, 정원에 있는 헛간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있다.
옮김 김부민
경영학으로 학사 학위를, 재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본래 박사 과정까지 공부를 계속할 생각이었지만 여러 독자를 대상으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 번역 일을 시작했다. 역사와 인문 분야에 큰 관심이 있고, 이 분야의 좋은 책을 찾아내서 잘 번역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물건의 탄생>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