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니 지는 뉴욕타임즈와 USA 투데이 현대 소설 부문에서 가장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또한 인디 로맨스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더 인디 티(The Indie Tea) 블로그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여행과 스타벅스 중독자이고, 그녀의 이야기는 강인한 여주인공, 알파 메일, 그리고 재치 있는 농담으로 가득하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독자들과 채팅을 하거나,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동한다. 만약 여기에서 그녀를 발견할 수 없다면 아마 어딘가에 갇혀 또 다른 끝내주는 이야기를 쓰고 있는 중일 것이다.
작품으로는 ‘이유있는 의심’ 등이 있다.
<달아난 신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