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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필

    윤제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박사

2017.06.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윤제필
경희대학교 한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윤제필 원장은 ‘스타 선수들의 스타 주치의’로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추신수와 프로 골프선수 신지애, 최나연, 배상문, 대니 리 등 유명 스포츠선수들을 치료해왔으며, 미국 국가대표 양궁선수팀의 공식 협력 주치의를 맡기도 했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를 통해 의료 봉사를 떠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대체의학센터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을 맡았다. ‘한의학의 세계화’ 초석을 다지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LA, 샌디에이고, 시카고, 뉴저지 등에 자생한방병원 분원을 세웠으며, 미주 본부장과 대표 원장을 맡아 의술을 펼쳤다.
채널A의 건강 프로그램인 <나는 몸신이다> 13회 ‘척추 건강, 속근육을 잡아라’ 편에 출연해 추신수 선수의 허리 부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했던 속근육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비싼 의료 기구나 번거로운 도구 없이, 누구나 바로 따라 해 통증을 잡는 놀라운 건강 비법은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뜨거운 성원에 답하고자 다시 한 번 <나는 몸신이다> 57회에 출연해 ‘틀어지면 위험하다! 목숨 살리는 목’ 편에서 틀어진 목을 바로잡는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KBS <여유만만>에서는 거북목 증후군을 완화하는 운동법을 공개해, 수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건복지부,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주최하는 특강의 명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배제대학교와 원광대학교, 세명대학교, 동신대학교 등 한의과대학에서 초청 강연을 하며 후배 한의사들을 양성하는 데에도 힘쓰는 중이다. 현재 대전 필한방병원을 운영하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통증을 해소하는 건강 비책을 나누고 있다.

<기적의 속근육 스트레칭>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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