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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편자 : 임숙자 책을 많이 보지는 않지만 책이 많은 도서관이 좋아서 2005년부터 함께 산다. ‘마을’, ‘이야기’ 속에서 잘 듣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을 늘 생각한다. 2005년도부터 맨발동무도서관 관장을 맡고 있다. 사진 : 백복주 올해 서른일곱 살이다. 요즘은 ‘그늘’이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는다. 남의 말을 듣기보다 자기 말을 하는 걸 좋아한다. 말을 좀 덜 하려고 사진을 찍는다.
<수다, 꽃이 되다> 저자 소개
참여
임숙자
산지니
에세이
<책소개> 맨발동무도서관에 모여 그림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눈 정다운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의 수다는 그저 줄줄 말을 늘어 놓는 것에 불과하고, 이렇다 할 영양가도 없는 대화로 치부되곤 했었다. 그렇지만 이 책의 기본을 구성하는 여자들의 ...
소장 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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