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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음의 식힘과 데움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즐기며 새벽녘의 공허함조차 음악과 어우러짐에 감사하고 아주 작고 사소한 돈가스 한 덩어리에 행복을 느낀다. 여전히 사랑과 청춘에 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 오늘 하루를 걷고 내일을 그리는 사람이다. 인스타그램 / mingamsung 페이스북 페이지 / 민감성글
<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 저자 소개
참여
민감성
경향비피
에세이
<책소개> 민감성의 글은 한 편의 흑백영화와 같다. 빛의 농담을 정확히 표현해 인물 묘사에 자연스러움을 더하는 흑백영화처럼 민감성의 글은 마음의 명암을 정확히 표현해 그의 인생 묘사가 어색하지 않다. 『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에는 닿을 듯 닿을 수 없었던...
소장 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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