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7.06.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용성 표현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씁니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울고 웃습니다. 새로운 만남을 좋아하며 그 만남이 오래가길 바랍니다. 혼자 기쁜 날보다 함께 슬픈 날을 원합니다. 인스타그램 / yongyongdiary
<니가 오지 비가 오냐> 저자 소개
4.0점4명참여
용용일기
경향비피
에세이
<책소개> 세상살이에 지쳐 나도 모르게, 혹은 마음 단단히 먹고 살아가려고 일부러. 이런저런 이유들로 차갑고 딱딱하게 굳어 있던 심장을 한 번에 녹여버리는 글. 용용일기의 그림과 글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평소에 늘 이성적이고 목석같았던 사람도, 감성이...
소장 9,45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