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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박사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 경력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2017.06.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봉균(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다다를 수 없는 먼 우주를 탐구하는 대신 가까이 숨어 있는 미생물을 찾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미생물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멋진 생명현상을 경험하였으며 이어 뇌과학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뇌는 진화를 통해 만들어진 몸의 기관 중 가장 복잡해서 신비로운 소우주라고도 불린다. 복잡한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는 뇌과학의 시대를 맞고 있지만, 뇌의 신비로움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를 더욱 놀랍게 만들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2년에 제1호 국가과학자로 선정되었고 과학기술부 우수과학자상, 경암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학습과 기억에 대한 분자적 메커니즘을 밝힌 논문을 비롯해 160여 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했다. 《기억하는 인간 호모 메모리스》, 《생물학 명강》 등을 공저했으며 《신경과학의 원리》, 《시냅스와 자아》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강웅구(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
정신의학의 관점에서 뇌에서 벌어지는 생화학적 변화가 행동 변화를 일으켜 정신질환으로 나타난다는 가설은 너무나 자명한 것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환자들을 통해 배운 것은, 생화학적 변화는 환자의 주관적 체험을 이해(정신의학적 공감)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주관성은 의식의 가장 기본적 발현 양상이므로 자연히 의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곧 이 문제는 익숙한 기계론적 세계관으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탐험을 통해 얻은 것들은 환자를 대하는 나에게는 큰 통찰을 주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전문의가 되었다.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2004년 미국 예일대학교 분자정신의학 방문 조교수를 지냈으며, 중독성 질환 및 정신병을 전공 분야로 연구하고 있다.

권준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자연과학대학 뇌인지과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연수시절, 정신분열병환자의 뇌에서 감마파 이상을 밝혀 정신질환의 중개연구의 모델연구로 극찬 받은 바 있다. 이후 국내에서 뇌영상술을 이용하여 정신질환의 기제와 비약물적인 방법(명상, 인지행동치료, 심부뇌자극술 등)이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에 몰두하고 있다.
국내 정신질환의 낙인 제거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신분열병을 조현병(調絃病)으로의 개정에 주도적 역할을 하여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09년 분쉬의학상, 2012년 서울대학교병원 지석영학술상, 2013년 아산의학상 임상부문을 수상했다. 동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조현병학회 board of director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강박증의 통합적 이해》,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등이 있고, 《쉽게 따라하는 강박증 인지행동치료》,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 등을 함께 썼다.

김경진(한국 뇌연구원 원장)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란이 되고 일련의 발생 프로그램과 배아를 거쳐 성체(인간)로 발달한다는 명제는 누구에게나 경이롭고 신비한 현상이다. 발생의 신비를 연구하는 생명과학도로 시작해 지난 30여 년 동안 발생생물학, 신경생물학, 내분비학, 분자생물학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인간과 뇌에 관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며 개척해왔다.
1985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생명과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홈볼트 연구 펠로우, 몇몇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 뇌신경과학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불모지였던 신경과학 분야의 1세대로서 지난 10년(2003년~2014년) 동안 “21세기 뇌 프론티어 사업단” 단장을 맡았으며, 2010년 대한민국 학술원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DGIST 뇌 인지과학과 석좌교수이자 한국 뇌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은준(KAIST 생명과학과 교수)
대학시절 공부했던 약학에 매료되어 신경과학을 전공했고, 그 기간 동안 신경전달이 일어나는 장소인 시냅스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최근에는 자폐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데, 특히 시냅스가 잘못되어 발생되는 자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떻게 자폐가 발생하는지 또 치료 가능한 방법들은 있는지를 밝히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받았다. 1997년 귀국 후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연구하다 2000년부터 KAIST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12년부터는 기초과학연구원 (IBS)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단장직을 맡고 있다. 2015년 '올해의 카이스트인'상을 수상했다.

김종성(서울아산병원 뇌졸중연구센터 소장)
프로이트와 융의 책을 즐겨 읽으며 정신과 의사가 되기를 바랐으나, 인간을 뇌의 변화로 해석하는 데 더 큰 흥미를 가져 뇌의 기전과 질병을 연구할 수 있는 신경과 의사의 길을 선택했다. 지나치게 논리적인 전두엽을 사용하며 연구만 한 듯하여 감정의 뇌를 추가로 사용해 뇌로 해석한 인간의 행동에 인문학을 접목시킨 책들을 지었다. 뇌에 관한 지속적인 호기심 및 환자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계속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7년부터는 서울아산병원 뇌졸중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2001년 함춘의학상, 2003년 분쉬의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춤추는 뇌》를 통해 제2회 의사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뇌에 관해 풀리지 않는 의문들》, 《춤추는 뇌》, 《영화를 보다》, 《뇌과학 여행자》 등이 있다.

신희섭(기초과학연구원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단장)
대학 시절 인간의 뇌를 직접 해부하는 신경해부학 실습과정을 통해 가지게 된 관심이 먼 훗날 뇌 연구를 하게 된 씨앗이 되었다. 환자의 치료를 업으로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자신이 없어 기초의학을 선택했고 이후 면역학, 유전학, 발생유전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슬로언-케터링 연구소에서 면역학을 연구하다 유전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코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생물학과 교수,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를 지냈다. 2001년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 옮겨 뇌연구소를 발족했고, 2012년부터는 기초과학연구원(IBS)에서 인지 및 사회성연구단을 이끌면서 뇌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2004년 AFH 렉처십상을, 2004년 호암상에 이어 2005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았다. 2006년에 1호 국가과학자에 선정되었다. 2009년 미국학술원 외국인회원, 2010년에는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정되었다.

전중환(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우리나라 최초의 진화심리학자로 일상생활을 진화심리학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보고,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마음과 본능, 욕망의 실체를 파헤친다. ‘혈연에 대한 이타적 행동’, ‘가족 간의 갈등과 협동’, ‘혐오’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어쩌다 생물학을 하다 심리학으로 바꾸셨어요?”라는 질문을 자주 듣는다. “안 바꿨어요. 심리학도 생물학의 한 분과거든요.”라고 답해준다. 진화심리학자들은 다들 그렇게 확신한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행동생태학 석사를,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2016년 현재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방문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본성이 답이다》, 《오래된 연장통》과 《사회생물학 대논쟁》, 《뇌로 通하다》(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는 《욕망의 진화》가 있다.

정수영(KIST 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힘든 사춘기를 통해 마음에 차고 넘치는 번민과 울분이 궁금해 심리학과에 지원했다. 그러나 대학에서의 심리학 커리큘럼에 지쳐 답 찾기를 포기하던 중 새로 부임하신 이춘길 교수님의 생물심리학 세미나를 접하게 되었다. 야행성 동물인 고양이가 밤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눈의 구조와 기능이 최적화되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신비로웠다. 이러한 신비가 나의 뇌 안에도 무수히 있을 터, 이를 계기로 뇌과학에 입문한 후 시지각을 중심으로 감각신경생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물심리학 석사를,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브랜다이스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박사후 과정을 거쳐 2006년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신경과학연구단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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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Brain : 렉처 사이언스 KAOS 02>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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