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아야세 마루
彩瀬まる
1986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조치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2010년 〈꽃에 눈이 멀다〉로 제9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13년 첫 단행본 《그 사람은 거미를 죽이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2017년 《치자나무》가 제158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2018년 제5회 고교생 나오키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새로운 별》로 제166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그 밖의 작품으로 제36회 오다사쿠노스케상 후보에 오른 《숲이 흘러넘치다》와 《벚꽃 아래서 기다릴게》, 《뼈를 채색하다》, 《이윽고 바다에 도착하다》, 《아침이 올 때까지 곁에 있어》, 《초원의 서커스》, 《관》 등이 있고, 동일본대지진 재해기 《어두운 밤, 별을 세며-3·11 피해 철도에서 탈출-》이 있다. 2021년 이 책의 수록작 〈떨리다〉가 영국 문예지 《그란타》에 실리고 《숲이 흘러넘치다》의 영문판이 출간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작가로서 그의 이름은 세계 문단에도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번역 이소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소설, 첫 번째 계절》(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십 년 가게》 시리즈를 비롯해 《어떤 은수를》,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14살부터 시작하는 1일 1논어》, 《지옥 초등학교》, 《문힐스 마법 보석점》 등이 있다.
<감각의 정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