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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박영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숭실대학교 대학원 미디어 아트 박사
    홍익대학교 사진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원

2017.06.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윤철
작가이자 전자음악 작곡가로 현재 베를린과 서울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그의 최근작은 유체역학의 예술적 잠재성과 메타 물질(포토닉 크리스탈), 전자유체역학의 맥락에 집중되어 있다. 2016 콜라이드 국제상(유럽입자물리연구소, 스위스)을 수상했고 VIDA 15.0(스페인)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작품은 VIDA 15.0(스페인), Ernst Schering Foundation(독일), 국제뉴미디어아트트리엔날레(중국), Ars Electronica(오스트리아), Transmediale(독일), New York Digital Salon(미국), Electrohype(스웨덴), Medialab Madrid(스페인) 등에서 전시되어왔다. 노르웨이의 발란트예술학교, 독일 바이마르의 바우하우스대학, 독일 슈트트가르트의 메르츠아카데미 등 유럽의 주요 대학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해왔으며, 예술·과학 프로젝트 그룹 ‘Fluid Skies’의 멤버이자(2012-2014), 비엔나응용미술대학의 예술연구프로젝트 ‘Liquid Things’의 연구원으로(2012-2015) 활동했다. 현재는 고등과학원 초학제 연구 프로그램 독립연구단 매터리얼리티(Mattereality)의 연구 책임자이다.

김제민
극단 ‘거미’와 ‘Creative Group M’의 대표 및 상임 연출을 맡고 있 으며 현재 청운대학교 무대예술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김태용
소설가. 소설집 『풀밭 위의 돼지』, 『포주 이야기』, 장편소설 『숨김없이 남김없이』, 『벌거숭이들』을 출간했고 ‘자끄 드뉘망’이란 필명으로 시집 『뿔바지』, 『자연사』, 『겨울말』을 출간했다. 사운드 아티스트 류한길, 로 위에와 함께 사운드텍스트 그룹 ‘A.Typist’를 결성해 공연을 하면서 언어와 소리의 충돌과 결합을 시험하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소설 창작을 가르치고 있으며 문학의 언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 예술 언어와 실현에 관심을 갖고 글쓰기의 영역을 확장하려고 한다.

박영선
연세대에서 철학, 홍익대와 숭실대 대학원에서 사진과 미디어아트를 공부했고, 「디지털사진과 기억예술: 디지털사진 기반 시각예술에 나타나는 기억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진을 주 매체로 작업 중이며, 3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현재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현대 이론과학과 예술의 방법론적 교차 가능성에 대해 연구 중이다. 『지역 아카이브, 민중 스스로의 기억과 삶을 말한다』(공저, 2010), 『한국 사진이론의 지형』(공저, 2000), 「예술적 실천으로서의 디지털 아카이빙과 사진의 상호관계」(2015), 「사진아카이브, 이상한 다양체 되기」(2013), 「디지털사진과 개인적 기억」(2012) 등을 썼다.

엮은 책: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총서 『사물의 분류와 지식의 탄생』 등 다수.

배윤호
경험의 과정이 빠르고 단순해져가는 시대에 무엇을 관찰하고 자신의 경험 과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담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다큐멘터리를 찍기 시작하였다. [하늘에 간 박물관](2009), [서울역](2013), [옥포 조선소](2015), [키들랏 타히믹의 대나무카메라](2017) 등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으며, 공동체 상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공간연출전공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준환
2001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한 후 소설집 『너는 달의 기억』, 『파란 비닐인형 외계인』, 『고독 역시 착각일 것이다』, 『다음 세기 그루브』 등과 장편소설 『골드베르크 변주곡』, 『로베스피에르의 죽음』을 출간했다. 그밖에 『알렉스』, 『주말 소설가』, 『어린 왕자』 등 다수의 번역서를 냈다.

오재우
회화와 미디어 아트를 전공했고, 사회 안에서 미술로 불리는 무엇과 미디어의 발전에 따른 환경과 인식의 변화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8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Sema2008》전을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린 전시에 참여하였고 서울스퀘어, 미술관, 서울 일대 등에서 몇몇 프로젝트와 퍼포먼스를 기획하였다. 2009년 아트스페이스 휴에서 개인전 《만성적 판단 유보》을 가졌고, 2011년 아트라운지 디방에서 두 번째 개인전 《Collector’s Choice》를 가졌다. 이 프로젝트는 2012년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확장된 방식으로 전시되었다. 2015년 《홍상표 작가만들기》를 통해 사회 안에서 예술가의 조건과 창작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업을 하였고 《도시 어르기》를 통해 도시를 무대로 만드는 퍼포먼스를 기획하기도 하였다. 2016년에는 전통음악을 하는 소리꾼과 《깊은 사랑》이라는 공연을 구성해나가면서 현재 한국과 전통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며 작업하고 있다.

이기명
이론물리학자. 콜롬비아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고등과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양자장론, 끈이론과 M이론에 걸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M2 브레인과 M5 브레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전응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를 받은 후, 독일 뮌헨 공대, 이탈리아 이론물리연구소 등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서울대 연구 교수를 거쳐 2002년부터 고등과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성미자와 암흑 물질의 성질을 탐구하고, 새로운 현상의 예측과 검증을 통하여 표준 모형을 넘어서는 이론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 『헬로, 사이언스』(공저) 등

최재경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전에는 포항공대와 서울대학교에 재직하였다. 전공은 미분기하학이고 특히 극소곡면 같은 최적화 공간의 성질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 학위논문 이후 20여 편의 논문을 썼다.
저서: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총서 3 『상상력과 지식의 도약』

한유주
소설가. 『달로』, 『불가능한 동화』 등의 소설을 냈다. 독립 출판사 울리포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설을 소설로 만드는 요소들에 대해 관심이 있다.

함성호
1990년 『문학과 사회』 여름호에 시를 발표했으며, 1991년『공간』 건축평론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56억 7천만 년의 고독』, 『성 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 『키르티무카』가 있으며, 티베트 기행 산문집 『허무의 기록』, 만화 비평집 『만화당 인생』, 건축 평론집 『건축의 스트레스』, 『당신을 위해 지은 집』, 『철학으로 읽는 옛집』, 『반하는 건축』,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을 썼다. 현재 건축 실험 집단 'EON'의 대표로 있다.

<연결합 도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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