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상금

    이상금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독일 부퍼탈 대학 문예학
    부산대학교 대학원 독일문학
    부산대학교 독어교육과 학사
  • 경력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교수

2017.06.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이상금


경남 남해에서 출생하였다. 부산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문학을, 독일 부퍼탈 대학에서는 문예학을 수학하였다. 전공은 문학비평과 문학교육이며, 현재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론집과 저서로는 『전환기 잊혀진 독일문학과 사회적 (불)평등』, 『자유로움의 허구와 현실』과 『외국어 문학텍스트 독서론』, 산문집 『맨발로 청춘』과 『미완의 아름다움』에 이어 케르스틴 헨젤의 소설 『운하에서 춤을』을 번역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새로운 관심 분야인 '독일발트문학'과 발트 지역의 문학에 관련한 연구를 몇 편의 논문으로 발표하면서, 발트국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 : 서진석


외대 폴란드어과,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 발트어문학과 석사과정, 에스토니아 타르투 대학교 비교민속학과 박사과정을 수료. 현재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카우나스에 위치한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교 아시아지역학과에 연구원으로 근무 중 , 인터넷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발트3국 정보카페인 '발트한국인마당(한국발트친선협회)'의 대표. 우리나라의 문학과 설화 등을 리투아니아어, 에스토니아어로 번역소개했으며, 발트3국의 문학과 소식도 한국에 소개하는 작업과 함께,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에서 수년간 발트3국을 비롯한 동유럽 소식을 전문적으로 기고하는 해외통신원으로 활동, 교육방송 세계테마기행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 편에 출연, 그외 현지 촬영 방송에 코디 등으로 참여. 저서로는 창작신비소설 『바리와 호랑이 이야기』, 발트입문서『한국인을 위한 리투아니아어』, 『발크3국』등이 있으며 유럽단편소설집인 『유럽, 소설에 빠지다』에 리투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단편문학 번역을 맡았다. 김영하의 단편집을 비롯, 한국 신화, 한국전래민담 등을 리투아니아어와 에스토니아어로 번역 출판했고, 발트3국의 민속문화와 한국을 비교연구하는 논문 다수 발표. 그의 이런 발트 떠돌이 생활이 언제쯤 끝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발트3국의 언어와 근대문학>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