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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영

    전태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태평양교회 미술 선교사

2017.06.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_ 박영직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만 바라보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감리교 목사’다. 2006년 6월에 용인에 있는 강남대학교 앞에 ‘태평양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다양하게 활동하며 헌신한다.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교회 본당에 성화 전시회를 하며 늘 행복해 한다. 성화를 통해 십자가 복음을 증거 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숨을 불어 넣은 일들을 묵묵히 하고 있다.
협성대학교 신학과 및 협성신학대학원(Th.M)을 졸업했고, 광운대학교 정보복지대학원 청소년지도복지학과를 졸업했다.


그림_ 전태영

오랜 세월 세상적인 그림만 그려 오다가, ‘기독 미술 선교’의 사명을 받았다. 기독교 화가로서 활동하기 위해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에 작품을 출품하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7년째에 대상을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미술 선교 사역과 여러 전시를 해왔다.
특히 우리 일상 속에 숨어있는 십자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십자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 후 ‘숨은 십자가’를 주제로 여러 교회들을 통해 32회째 순회전을 하고 있다.
태평양교회에서 미술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앞으로도 십자가만 증거 하는 삶과 작품으로 나아갈 것이다.
<저자 연락처>
이메일 : pyjik@hanmail.net
카카오ID : pyjik

<감추인 십자가를 그리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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