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응의 글쓰기 8기
<글쓰기의 최전선>, <쓰기의 말들>,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의 저자인 은유가 ‘말과 활 아카데미’에서 2017년 2월부터 4월까지 10주 동안 수요일마다 진행한 ‘감응의 글쓰기 8기’ 수업을 들은 학인들. 은유와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타인과, 그리고 세상과 감응하는 법을 배웠다. ‘감응의 글쓰기’를 ‘감응의 데일리 드로잉’으로 발전시켜, 매일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감응 창작집단’이라는 새로운 모임을 만들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더라인북스 블로그 <감응의 글쓰기> blog.naver.com/thelinebooks
<은유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