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베네치아주의 작은 중세 도시 미라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2017년 현재 한국에서 10년째 거주 중이다. 철학과 문학, 축구와 음악 그리고 여행을 사랑한다. 2016년부터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참여하고 있으며,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윤주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배운 뒤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그 뒤엔 신문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책을 만든다. 숫자를 싫어하고 농담을 좋아하며 심심한 시간을 사랑한다.
<이탈리아의 사생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