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강영희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와 국문학과 대학원, 동국대 영화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화평론가, 인터뷰어, 방송인 등의 직업을 전전하다가 세상의 모든 잡학을 용감하게 돌파하여 그것들을 꿰뚫는 깨달음을 얻겠노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이르러 소통자(Communicater)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예쁜 아줌마. 대한민국 서울의 모처에서 예술 치료와 마음 읽기를 하는 살롱형 점집 ‘구문자답(九問自答)’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1994)와 《금빛 기쁨의 기억 : 한국인의 미의식》(2004)이 있음. 특기는 꿈꾸기와 꿈 풀이.
<그냥 피는 꽃이 있으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