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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백 Akira Back

    아키라 백 프로필

  • 경력 옐로우테일 재패니즈 레스토랑 앤 라운지 총주방장
    노부 마츠히사 아스펜 수석 주방장

2014.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아키라 백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고의 셰프로 손꼽히는 한국인 요리사. ‘옐로우테일 제패니즈 레스토랑 앤 라운지(Yellotail Japanese Restaurant and Lounge)의 총주방장으로, 라스베이거스 호텔 업계에서 동양인 최초, 최연소로 총주방장이 되었다. 청소년 시절 세계 랭킹 10위권의 프로 스노보더로 활동했던 그는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중단하고 요리사가 되었다. <아이언 셰프>로 유명해진 마사하로 모리모토와 요리 명장 노부 마츠히사를 사사했으며 비일본계로는 처음으로 유명 일식 체인 <노부 마츠히사 아스펜>에서 수석 주방장을 맡았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 유명인사 파티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명성을 쌓았고, 2008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에 출전했다. 현재 20여명의 요리사들을 총괄하고 있는 그는 ‘간단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을 음식 철학으로 삼고 있다.

저자 - 최상태
LA 중앙일보 기자. 해군 OCS 92기로 소위 임관, 항해 장교로 제대했다. 미국 유학 후 LA 중앙일보의 사회부, 탐사보도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과테말라 커피농장 아이들>, <미국 이지스함을 가다: 챠피(Chaffee) 동승 취재> 등으로 사내외 우수기자상을 받았다.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요리 행사의 하나인 ‘베이거스 언코크드(Vegas Uncorked)’를 한국 언론으로서는 첫 취재하며 요리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라스베이거스 요리사 아키라 백>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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