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을 엮은 김수복은 살레시오수도회에서 10년 동안 수도생활을 하였고, 40여 년 동안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태리어, 불어, 영어 등으로 출판된 성경와 신학 관련 서적을 번역해왔다. 도서출판 일과놀이에서 출판한 [해방신학입문], [우리네 목마름은 우리 샘물로], [공동번역 해설판 성서 해설], [오늘의 성경 해설]을 번역하였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해방신학의 구조와 논리], [그리스도교 인간학], [그리스도교 종말론], [그리스도교 윤리], [가난한 사람들의 역사적 위력] 등을 번역했다.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