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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유현산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10년 제2회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도둑왕 아모세』로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고학년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조승연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 『싸움의 달인』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도둑왕 아모세> 저자 소개
참여
유현산
에브리북
한국소설
<책소개>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존재들 운명의 덫에 걸려 파멸하는 어느 조선족의 악몽 같은 가을 『두번째 날』은 한국 사회에서 독특한 마이너리티의 위치에 있는 한 사내가 운명의 덫에 걸려 파멸하는 스릴러다. 또한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
소장 9,450원
5.0점2명참여
유현산, 조승연
창비
어린이
<책소개>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고학년) 고대 이집트를 무대로 펼쳐지는 신비한 모험담 『괭이부리말 아이들』 『엄마 사용법』 『기호 3번 안석뽕』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들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
소장 6,860원
4.4점16명참여
네오픽션
<책소개> 제2회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 수상자 유현산 신작 장편소설 기존의 장르문학이 가지고 있던 문법과 형식을 넘어 ‘새로운 소설’의 기획을 거침없이 실현하며 ‘정답을 구하지 않는 장르’, ‘열린 장르’를 지향하는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은 2010년 제2회를 맞아 ...
소장 7,800원
4.2점133명참여
자음과모음
<책소개> 오천만 원 고료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 첫 수상작, 살인자의 편지 자음과모음에서 주최하는 5천만 원 고료의 네오픽션상의 첫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네오픽션’이 지향하는 것은 장르문학의 문법과 형식 자체를 넘어서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하는 ‘새로운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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