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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북 군위의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경북대학교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했습니다. 200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백 점 맞은 연못》, 《생각하는 감자》를 냈습니다. 푸른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사계 김장생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말 숙제 글 숙제> 저자 소개
참여
박승우
도서출판 학이사
어린이
<책소개> 시를 쓰는 것은 고백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시적 대상인 사물이나 삶의 모습을 보고 자기만의 언어로 고백하는 하는 것이 시가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할 때 새로운 방법이나 감동적인 말을 해야만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듯이 시도...
소장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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