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카를로 피노
생일은 7월 7일입니다. 살아 있는 생물이라면 전부 다 좋아하지만 공룡과 곤충을 특히 더 좋아합니다. 취미는 곤충 채집. 지금은 헤라클레스에콰토리아누스 종의 장수풍뎅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곤충은 도롱이벌레와 긴꼬리산누에나방입니다. 유튜브에 생물의 매력을 퀴즈로 소개하는 영상과 게임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림 : 야에자와 나토리
8월 25일에 태어났습니다. 이야기하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애완동물 일러스트를 잘 그립니다. 곤충은 잘 그리지 못하지만, 이번에 많은 곤충들을 그리면서 조금 잘 그리게 됐습니다. 좋아하는 곤충은 누에나방입니다. 카를로 피노와 마찬가지로 유튜브에 게임이나 잡담 영상을 올립니다.
역 : 정인영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포켓몬 세계와 과학을 열심히 공부하게 된 새내기 학생입니다. 옮긴 책으로 [호랑이와 나] 등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비교문학과에서 번역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척척 곤충도감』,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외계인도 궁금해 할 이상하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83』, 『귀엽지만 조심해 위험 생물』, 『어린이 기자 상담실』, 『아기 펭귄은 비밀이 많아!』, 『햇볕이 아깝잖아요』, [착각 탐정단] 시리즈,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시리즈, [뿐뿐 캐릭터 도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김태우
건국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산 메뚜기목의 분류학적 재검토] 논문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국 곤충상 조사와 곤충 교육 활동을 했으며 현재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사로 있다. 지은 책으로 『주머니 속 메뚜기 도감』 『메뚜기 생태도감』 『한국의 여치 소리』등이 있다.
<척척 곤충도감> 저자 소개